입력 2015-04-0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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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의 포트폴리오가 바뀌고 있습니다. 포스코 지분을 전량 매각하는 등 철강 비중이 줄어든 대신 식품과 미국 자동차산업 비중이 커졌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