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체 위에 성모마리아 그린 엉덩이 미녀 '미스 붐붐'

입력 2015-04-0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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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르발류 인스타그램)

최고의 엉덩이 미녀를 뽑는 2014 미스 붐붐의 우승자 인디아나라 카르발류(23)가 신성을 모독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고 6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카르발류는 지난 부활절 주말에 성모마리아 바디페인팅을 한 뒤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이 세상의 평화와 사랑을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로"라는 문구와 함께 올린 성모 마리아 바디페인팅 모습에 네티즌들은 신성을 모독한 행위라며 반발하고 있다.

(사진=카르발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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