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 타이미, 19금 여고생 '이비아' 시절..."귀염+볼륨, 제시와 또 다른 매력"

입력 2015-02-27 16:46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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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타이미'

(온라인커뮤니티)

'언프리티랩스타' 타이미의 과거 활동 이력이 화제다.

최근 Mnet '언프리티랩스타'로 크게 사랑받고 있는 타이미는 과거 '이비아'란 예명으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이비아로 활동할 당시 타이미는 교복을 입고 깜찍하면서도 섹시한 여고생으로 유명세를 탔다. 이후에도 타이미는 '여자 아웃사이더'라는 별명을 얻으며 여자 래퍼로 인지도를 쌓았다.

그러나 타이미의 전 소속사가 '이비아'라는 예명에 대해 상표출원 문제를 제기해 예명을 이비아에서 타이미로 바꾸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타이미의 본명은 이옥주다.

한편 26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4회에서 지민이 타이미를 꺾고 2번 트랙의 주인공이 됐다.

'언프리티랩스타' 타이미 이비아 활동 이력을 접한 네티즌은 "언프리티랩스타 타이미, 제시 제이스 릴샴 지민 만큼 몸매 좋았네" "언프리티랩스타 제이스 제시만 몸매 좋은줄 알았더니" "언프리티랩스타 타이미도 유명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언프리티랩스타 타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