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오늘(4일) 말론 브란도의 30년 비밀 VS '로마의 휴일' 달톤 트럼보 사연은 무엇?
영화 '대부'의 말론 브란도가 30년간 간직해온 비밀이 밝혀진다.
4일 방송되는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코너를 통해 '유골과 함께 산 말론 브란도'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그려진다.
2004년 미국, 말론 브란도가 애틋한 눈빛으로 한 곳을 바라보며 옛 추억에 잠긴다. 그곳에는 유골함이 놓여있다. 그가 30년 간 간직해 온 유골함의 비밀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오사바 빈 라덴 사살작전에 대한 숨겨진 비밀도 드러난다. 2011년 미국 정부가 대대적으로 넵튠 스피어 작전을 펼쳤다. 그러나 이 작전이 모두 조작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된다.
이밖에도 '로마의 휴일'을 탄생시킨 작가 달톤 트럼보의 이야기도 그려진다. 달톤 트럼보 무던 앞에 아카데미 아카데미 트로피가 놓이게 되는데, 영화가 개봉된지 40여년 만에 재능을 인정받은 사연이 전해질 예정이다.
'서프라이즈' 말론 브란도 달톤 트럼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프라이즈' 말론 브란도 달톤 트럼보 , 오늘오 흥미진진하겠네" "'서프라이즈' 말론 브란도 달톤 트럼보, 오사마 빈라덴 넵튠 슽피어 작전은 무엇이지?" "'서프라이즈' 말론 브란도 달톤 트럼보, 로마의 휴일 대박인데" "'서프라이즈' 말론 브란도 달톤 트럼보 , 오사마 빈라덴 사살작전이 넵튠 스피어작전이었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