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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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연기대상] 정진영, 최우수 연기상 특별기획 부문 수상
• '전인화·유동근 조카' 윤혜진 "외숙모 전인화, 너무 예뻐 숨어서 지켜봤다"
• [SBS 연예대상] 김준현, ‘백종원의 3대 천왕’으로 우수상...‘먹선수’ 통했다
• 지성·이보영 부부 딸 지유양, 장희진 "내가 본 애기중 가장 예뻐"
• [MBC 연기대상] 송창의, 최우수 연기상 연속극 부문 수상
• 'MBC 연기대상' 김정은 "예비남편, 굿럭이라고 문자 보내 줘"
• [MBC 연기대상] 김정은, 최우수 연기상 연속극 부문 수상 “사람에게 가장 많이 위로 받았다”
• 'MBC 연기대상' 이유리, "내가 먼저 프러포즈했다" 장소 보니…
• 'MBC 연기대상' 대상 지성, "6개월 된 딸, 커서 아빠 배우인걸 알아줬으면"
• [SBS 연예대상] ‘런닝맨’ 개리ㆍ송지효, 최우수상 공동 수상
• SBS ‘연예대상’ 유재석, “난 나쁜 녀석…기대 이상”
• [MBC 연기대상] 지성, 대상 수상 “내게 ‘잘했다’고 말해주고 싶다”
• SBS ‘연예대상’ 김구라, “유재석이 상 받아야 세계 평화"
• [SBS 연예대상] ‘런닝맨’ 유재석,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상 2연패
• [종합] 유재석ㆍ김병만, SBS 연예대상 공동수상…‘런닝맨’ 최고프로그램상
• 'SBS 연예대상' 강호동 "이경규 선배, 하는 프로그램 없어 대상은…"
• 'MBC 연기대상' 지성 아내 이보영, 과거 대상 소감 재조명 "남편이 말하기를…"
• ‘SBS 연예대상’ 이경규·강호동 상 하나도 못 받아…“소주나 한 잔”
• 'SBS 연예대상' 김구라 "레이양, 하루종일 검색어…마음 너무 불편했다"
• 'MBC 연기대상' 지성, 데뷔 16년 만에 대상 수상 '누리꾼 축하 세례'
• 'SBS연예대상2015' 김병만, 임수향과 다정한 투샷 "병만오빠 다크서클 흑흑흑"
• '킬미힐미' 패러디 박나래, 지성 분장한 채 "너는 평생 이 얼굴로 살아야 해" 다중인격 연기
• 2015년 해외건설 461억불 수주···전년比 30%↓
• 청주시 등 폐수종말처리시설 최우수 지자체 4곳 선정
• [국제유가] 미국 원유재고 예상 밖 증가에 급락…WTI 3.35%↓
• 뉴욕증시, 유가 하락·지표 부진에 하락…다우 0.66%↓
• [뉴욕증시] 유가 하락·주택지표 부진에 하락…다우 0.66%↓
• [국제금값] 유가 급락에 2주 來 최저치로 하락…금값 0.8%↓
• [유럽증시] 국제유가 하락에 약세…독일 DAX30 1.08%↓
• [뉴욕FX] 11월 미국 주택지표 부진에 달러 약세 전환…달러ㆍ엔 120.50엔
• [뉴욕채권] 유가 하락에 소폭 상승…10년물 금리 2.305%
• [오늘의 띠별 운세] 52년생 용띠: 근심 걱정에서 헤어나오니 그 동안 투자해서 회수 못한 돈이 들어온다
• NASA “올해 엘니뇨, 1998년 슈퍼 엘니뇨에 필적”
• 사우디 석유장관 “원유정책 변화없다…감산 없을 것”
• 내년 2월부터 대포차 운행하다 적발시 처벌
• '난방비 적은 아파트'온라인으로 전국서 확인
• 나이스신평, 삼표산업 등급전망 '부정적'으로 강등
• [하루 한 생각] 12월 31일 有始有終(유시유종) 시작했으면 끝을 잘 마무리해야
• [박스오피스] ‘히말라야’, ‘조선마술사’ 개봉에도 1위 굳건…500만 임박
• MBC ‘연기대상’ vs SBS ‘연예대상’ vs KBS ‘가요대축제’ 시청률 승자는?
• [일기예보] 오늘 날씨, '2015년 마지막날' 전국 대체로 흐림…아침까지 곳곳에 비 또는 눈
• [카드뉴스] 유재석·김병만, SBS 연예대상 공동수상... 수상소감 들어보니
• [카드뉴스] 포천 1800가구 정전으로 주민들 '덜덜'... 원인이?
• 경찰, '소라넷' 수사 돌입…'카페' 자체 폐쇄
• [투데이 레슨] 드라이브샷 시 ‘왼 무릎 벽’ 유지하기…완전히 펴도 관절 손상 위험
• [카드뉴스] 최태원 "노소영, 강하고 예민해 자주 충돌… 먼저 이혼요구한 적도"
• ‘벤테케의 마침표’ 리버풀, 선덜랜드에 1-0 승리…"7버풀 등극"
• 김희정, SBS 신년특집 ‘영주’ 메인 타이틀롤…2월 8일 첫방
• “중국, 내년 GDP대비 재정적자 3% 감수”…사상 최대규모
• [카드뉴스] '소라넷' 강력 수사… 음란물 주고받는 '카페' 1100개 자체 폐쇄
• 이러니 연기대상‧연예대상이 권위가 없지!...대상이 공동수상, 인기상, 공로상인가?[배국남의 직격탄]
• '코드-비밀의 방' 정준하 "병신년, 정준하 해 될 것"
• 중국 동북지방 WHO 기준치 18배의 ‘심각한 스모그’…“오늘(31일) 한반도에 영향”
• 중국 인민은행, 일부 외국은행 외환거래 석달간 금지
• 신한BNP파리바운용, '엄마사랑 어린이캠프' 내달 제주도서 개최
• [놓치면 안되는 오늘 아침뉴스] 12월 31일
• 월급 루팡 애플의 액세서리 3종 리뷰
• 미국 이통업계 화두는 ‘동영상 서비스’
• 일 잘하는 병신년을 위해, 앱 7종 추천
• 엔에스브이 대주주, 임병진 대표에 대한 직무집행가처분 소송서 패소
• 겨울방학 갈만한 곳, 남산골한옥마을
• [영상] 표창원 치밀한 논리 "인질극이 文대표 탓?…면도칼 공격도 박근혜 탓인가"
• ’MBC연기대상’ 지성x박서준, 베스트 커플상의 수상…“잘 어울려”
• [전문] 서울시향 단원들 “박현정 대표가 가해자, 정명훈은 피해자” 호소문 배포
• [인사] 2015년 12월31일
• [부음] 2015년 12월 31일
• [속보]연간 소비자물가 0.7% 상승 역대 최저…디플레 우려 높아
• [어제 TV에선] '2015 MBC 연기대상' 지성의 파트너 챙기기 "정음아, 우리는 진심이 통했다고 생각해"
• 5년 된 임차인 권리금 인정 되나요… 법무부, '상가권리금 Q&A 40선' 발간
• 나이스신평, 한라엔컴 등급전망 ‘부정적’으로 강등
• 'SBS 연예대상' 사회자도 모른 유재석·김병만의 대상 공동수상…전현무 "돌발상황입니다!" 당혹
• 에어부산, 부산-中 취엔저우 부정기 노선 취항
• 이휘재ㆍ김구라ㆍ유재석ㆍ김병만, 올 한해 예능 빛낸 영광의 주역들
• 설화수, 국내 브랜드 최초 연매출 1조 돌파
• [인사]중흥건설
• ’SBS연예대상‘ 김준현·홍윤화, 시상대서 ’치킨 먹방‘…“이국주, 질투의 시선보소”
• 한진그룹 “내년 그룹 성장 기반 강화할 것”
• SBS 연예대상 MC전현무… 강호동 향한 발언에 시청자 비난 '폭주'
• 삼성페이, 美 1위 굳히기 전략... 페이팔과 전면전
• [카드뉴스] 美 전문가, "김양건 교통사고 사망 맞나… 의문"
• YG, 싸이 생일 축하 이미지 공개..컴백 성공도 '축하'
• ‘MBC 연기대상’ 대상 지성, 행복에 젖은 수상소감 공개 “사랑합니다”
• [카드뉴스] 김주하, 남편 내연녀에게 위자료 받아내… 이혼 소송도 유리할 듯
• 지동원, ‘카라’ 강지영 첫째 언니와 화촉 밝힌다
• 靑 “국회 오늘이라도 경제 살리기 국민열망 부응해야”
• "남편 해고한다" 직원 아내한테 문자 통보한 갑질 사회단체장
• 예정화, 솔로라서 외로울 때? "휴지 없을 때+침대 못 들 때"
• ‘MBC 연기대상’ 황정음, 4개 트로피의 주인공…“연기대상의 여왕”
• 프로야구 넥센 "박병호 악플러 '국거박' 고소 준비 OK!…박병호만 찬성하면 고소할 것"
• [브라보마이라이프] 추운 겨울 생각나는 따끈하고 정겨운 라면 맛집
• [브라보마이라이프] 은밀하고도 위대한 그들만의 공간 뮤지컬 <오케피>의 배우 서범석
• [브라보마이라이프] 독수리다방으로 소환하는 1980년대의 추억과 낭만 <응답하라 독수리다방>의 저자 정이숙의 이야기
• [브라보마이라이프] 소설가 이순원, 아들과 함께 그려나가는 인생의 발자취 <아들과 함께 걷는 길>
• 일본증시 연말연시 맞아 1일까지 휴장
• [인사] 경남은행
• 경남은행 인사·조직 개편 단행… '현장 실무 전문성' 방점
• 황정음에게는 잊지 못할 2015년…‘MBC 연기대상’서 4관왕 영예
• 롯데홈쇼핑, ‘작은도서관’ 4개소 추가 개관
• 탐욕의 말로…마틴 쉬크렐리의 칼로바이오스 결국 파산보호 신청
• 테러 위협 급증…세계 곳곳서 새해맞이 행사 전격 취소
• 중국-대만 핫라인 공식 개통…양안 관계 평화발전 의지 재확인
• 러시아 경제위기 고조…루블화 가치 1년 만에 최저치로 추락
• ‘지동원 처제’ 강지영, 옆태+뒤태 사진 공개…“여전히 예쁘구나”
• '어머님은 내 며느리' 심이영 종영소감 "이 세상의 모든 어머님·며느리들 화이팅!"
• [카드뉴스] 최태원 SK회장 "심경고백은 이혼 소송 아닌 커밍아웃 목적"
• 박해진, 中 배우 장량과 국경 없는 우정 과시
• [신년사]김문경 주건협 회장, “주택건설업 정책적 지원 절실”
• [포토] '병신년 새해엔 깨끗한 정치를...'
• [종합]연간 소비자물가 0.7% 역대 최저...디플레 우려 확산
• 지동원 결혼, 강지영 가족사진 속 예비신부 미모 보니 ‘지동원이 반할 만’
• [신년사] 강호인 국토부 장관 "정부 4년차 결실 맺어야...서민주거 안정 힘쓸 것"
• 육중완, '2015 SBS 연예대상'서 결혼 발표…"내년 3월 결혼, 예비 신부는 슈처럼 아름다워!"
• 담뱃값 인상은 '신의 한수' … 마이너스 물가ㆍ세수 펑크 면해
• 김무성 “경제 죽이는 정당, 국민심판 받아야”
• 한국테크놀로지, 72만주 전환청구권 행사
• 천정배 국민회의…안철수 신당과 연대ㆍ합당ㆍ통합 가능성 모색中
• '연예대상' 김병만, '달인' 트라우마 고백 "무조건 잘해야 한다는 압박"
• 세븐일레븐, 세븐카페 1000호점 오픈…커피시장 본격 출사표
• 손보사 ‘빅5’ 실적 희비, 손해율 개선 ‘웃고’ 車사고·투자손실에 ‘울고’
• [인사] 주택금융공사
• [금융빅뱅] 머니大무브 ‘계좌이동’…모든 자동이체 변경 한번에
• [금융빅뱅] 인터넷전문은행 출범…‘이체됐숑’ 단톡방서 회비납부, 1만8000개 창구 24시간 영업
• ‘SBS연예대상’ 강재준, 이은형에 “더 이상 눈물 흘리지 않게”…“재준재준 고마웝!”
• [지금은 M&A중] AB인베브-사브밀러 ‘글로벌 공룡 맥주’ 탄생… 오비-하이트 양강 위협하나?
• "인기제품을 할인가에"… 한샘, 롯데홈쇼핑서 '원데이 특집전' 진행
• [금융빅뱅 ]‘보험다모아’ 오픈… 217개 상품 최저가 한눈에
• [인사]한국천문연구원
• 야놀자, 중소형 호텔 창업 과정 3기 교육생 모집
• [신년사]이동필 농식품부 장관 "개혁 안하면 침몰...쌀 적정생산 유도할 것"
• [금융빅뱅] 온라인전용상품 봇물… TM 상품보다 보험료 최대 5% 저렴
• 까사미아, 의정부점 오픈… 경기 북동부 지역 공략
• IMF 총재 “2016년 글로벌 경제성장도 실망스러울 것”
• 문재인 위안부 합의 무효 선언…미국과 중국 여론은 극명하게 엇갈려
• 새해부터 실손의료보험료 평균 20% 오른다
• '2015 SBS 연예대상' 지석진 '머리핀' "중국에서 음악차트 6위까지 했던 곡" 깜짝!
• ‘그날의 분위기’ 유연석ㆍ문채원, 하룻밤 두고 벌이는 밀당 연애담
• 하나금융투자, 기부 통한 따뜻한 연말 ‘눈길’
• [대기업 구조조정] 새해 벽두부터 ‘금융권발’ 대기업 구조조정 칼바람
• 박삼구 회장, 금호산업 인수 후 첫 행보는 아시아나항공 몸집 줄이기
• 하나금융지주 등 5곳 올해부터 4년간 1% 추가자본 적립
• 정부, 수출입은행에 대해 1조원 현물출자 완료
• [대기업 구조조정] 해운업 ‘인공호흡기’ 선박펀드 “업황도 어려운데 언감생심”
• 올해 G2 경제 불확실...글로벌 시장도 안갯속
• 기업사냥꾼의 위엄…브리지스톤, 펩보이즈 인수전서 아이칸에 백기
• 한국계 헤지펀드 출신 여성 투자자, 역발상 투자로 ‘잭팟’
• [속보] 새누리 최고위, 최구식·성윤환 ‘복당’ 결정
• [기자수첩] 개혁·개방 38년 중국, 이젠 계획경제 굴레에서 벗어날 때
• LG전자, 4K UHD 초슬림 노트북 출시
• 글로벌 IT 스타 8인방의 ‘2016 잘 먹고 잘 사는 법’, “야근은 사절, 운동은 필수… 삶의 균형 지켜라”
• 여성단체, 위안부 협상 "굴욕적 합의"…시위 확산 조짐
• ‘UFC파이터’ 임현규, 모델 김단아와 백년가약 맺는다
• [온라인 와글와글] ‘소라넷 ’음란물 카페 운영자 검거 “진작 없어졌어야”
• ‘결혼’ 지동원, 2016년 상승세 탈까?
• [리셋! 新경영전략] SK, M&A 통해 몸집 불리고 지배구조 개편 가속
• [리셋! 新경영전략] GS, 종합에너지기업 표방… 자회사 ‘내실 다지기’
• 하나카드, ‘오크밸리리조트 하나멤버스원큐 카드 라운지’ 오픈
• [인사] 보험개발원
• [리셋! 新경영전략] 한진 ‘알짜’ 신노선 개발… 첨단 고효율 항공기 도입
• [단독] CJ푸드빌, 크리스마스케이크 디자인 표절 논란
• [4컷썰] 새해인사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예절'
• 소주이어 맥주·라면까지…내년 생활물가 줄줄이 인상 예고
• 원두커피 전문기업 쟈뎅, 홈쇼핑 진출
• [간추린 뉴스]손보사 ‘빅5’ 중 3곳은 울었다
• [함인희 칼럼] 새해 소망, 골목의 부활
• [간추린 뉴스]실손보험료 평균 20% 오른다
• [노경아의 라온 우리말터] 옷깃은 끌어안아야 스친다
• [객석] 법사위, 본연 업무에 충실해야
• [포토] 'UFC 파이터' 임현규-방송인 김단아, 웨딩화보 공개…"우리 내년 2월에 결혼해요!"
• [신년사] 황영기 회장 "능서불택필…자산관리·글로벌비니지스 원년 삼아야"
• [부음]구승회(삼정KPMG 부대표)씨 장인상
• [리셋! 新경영전략] 한화, 석유화학·태양광·첨단소재 중심 사업재편
• [간추린 뉴스] 류현진, 메이저리그 재기 기대되는 선수 9위
• 코미팜, 주문부족에 따른 공급 금액 정정
• 중국증시 하락 개장…상하이 0.1%↓
• ’SBS연예대상‘김구라, 대상 발언 “유재석이 받아야 세상이 평화롭다”
• 2015년 수도권 최고의 분양아파트는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 [신년사] 박원순 서울시장
• [신년사]최삼규 건설협회장, “경영내실화에 만전 기해야”
• 탐앤탐스에 가면 먹어야 할 음료와 베이커리는?… 올해 톱5 발표
• 내년 1분기까지 6만6000여가구 분양
• SH공사, 임대아파트에 태양광 미니발전기·온수매트 무상 보급
• 예탁결제원, 4억원 상당 ‘현대페인트’ 위조주권 발견
• 오리엔트그룹 장재진 회장, 사회봉사 실천으로 검찰총장 표창
• 삼성증권, 2015년 '나눔 종무식' 개최
• 올해 주식자산 증가율 1위 서경배… 3조3000억원↑
• [인사]코웨이
• 정 의장 “1일 0시 선거구획정 기준 선관위에 전달”
• '응답하라 1988' 이번 주말 결방…4회 남겨두고 재정비 "작품 완성도 높인다!"
• 유가 하락세에도…올해 에너지업계 ‘메가딜’은 없었다?
• 미래에셋생명, 제1회 웹툰∙캐릭터 공모전 시상식
• [인사] 보험연구원
• [포토] '새해 소망을 붙여보자'
• [신년사] 김용환 회장 "농협금융, 새 브랜드이미지 공개… 안착시킬 것"
• [포토] '2016년 새해 소망은?'
• 글로벌 주요 금융시장, 연말연시 맞아 휴장
• [카드뉴스] 남산 팔각정, 하늘공원, 인왕산 청운공원… 서울 해돋이 명소 19곳
• ‘킬미힐미’ 황정음, 볼륨감 폭발 코르셋 래쉬가드 사진 공개…“섹시해”
• [속보] 시간강사법 시행 2년 유예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 현대해상, 차보험 15% 저렴한 ‘다이렉트보험 전용 홈페이지’ 오픈
• 2015년 재건축 최대어장은 '서초구', 내년에는 '송파구' 주목
• 매수심리 위축되며 주간 아파트 매매가 올 들어 처음 보합 전환
• [신년 스타 인터뷰] 최정원 "흐름 잘 타니 좋은 기회...올해 '대박' 기원해"
• [신년 스타 인터뷰] 이열음 “차곡차곡 내공 쌓은 한 해, 천재 아닌 노력파”
• [우주로 가는 사람들]엘론 머스크 테슬라모터스 CEO “인류 이민이 최종 목표”
• [신년특집] 2016년 드라마 기대작..이영애ㆍ김혜수 드라마 컴백
• [신년 특집] 김태희 '결혼운+작품운=대박' 원숭이 띠 연예인 운세
• [아시아증시 오전] 연말 한산한 분위기 속에 혼조세…일본 휴장·중국 0.04%↓
• [우주로 가는 사람들]제프 베조스 아마존닷컴 CEO “재활용로켓으로 비용감축”
• [우주로 가는 사람들]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 “퇴역기 활용 비싼 지상발사대 필요없어”
• 래퍼 테이크원, 31일 첫 싱글 발매...그레이 MC메타 등 피처링
• 유엔젤, 계열사 임원 차문호씨 4만5000주 증여
• 노숙하며 배우의 꿈 키워온 지성, ‘킬미힐미’ 만나 연기 대상 받기까지
• 윤병세 “아베, 박 대통령에게 직접사과…日언론 왜곡보도 강력경고”
• 정 의장, “1일 0시 선거구 획정기준 선관위에 전달”
• 한라, 460억원 규모 은평 뉴타운 신축공사 수주
• 범양건영, 409억원 규모 고속도로 개량공사 수주
• 이노션, 사외이사 이상훈 MSPE대표 중도 퇴임
• 박원순 서울시장, 2015년의 마지막 밤 트위터 통해 시민과 소통나선다
• 프로축구 광주 FC, 연말 소년소녀가장들과 축구 클리닉
• '런닝맨' 유재석, ‘진흙 샤워’ 열정이 만든 ‘연예대상’ 수상
• 임창용, 사과문 발표 “늘 사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다”
• ‘KBS 연기대상’ 유력후보 김수현, 오늘(31일) 시상식 참석
•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백정기 대표 사임
• [MONKEY로 본 세계경제①] ‘Middle-East Uncertainty’ OPEC 내분에 IS 세력 확산 악재… 안갯속 원유시장
• [원숭이띠 CEO] 재계 재주꾼들… 위기를 기회로
• [MONKEY로 본 세계경제②] ‘Odds to win 2016 U.S. presidential election’ 새 주인 찾는 백악관… 클린턴 對 트럼프 대결?
• [원숭이띠 CEO] 실력검증 승부수 띄운 이재용·신종균·하현회
• ‘무례 진행 논란’ 전현무, 강호동에 “손에 땀나는 건 살쪄서” 막말 빈축
• [MONKEY로 본 세계경제③] ‘New Paradigm of Monetary Policy’ 美 조이고 유럽 돈 풀고… 글로벌 중앙은행 정책 대분열
• [원숭이띠 CEO] 하늘·바다 달인 김수천·이백훈
• [MONKEY로 본 세계경제④] ‘Knock-down of commodity prices’ 유가·원자재 암울한 전망 속 금·가스·밀은 회복 기대
• [원숭이띠 CEO] 오너 3세 입지 굳히기… 조현준·이우현·허용수
• [MONKEY로 본 세계경제⑤] ‘Eurosceptics looming large’ 동반침체에 회의론 확대… 英·佛 “유로존 탈퇴” 목소리
• [원숭이띠 CEO] 유통 영토확장… 정용진·이화경
• [MONKEY로 본 세계경제⑥] ‘Yuan Depreciation?’ 위안화 향방은?… 포스트 달러시대 ‘뜨거운 감자’
• [원숭이띠 CEO] 신형차 ‘A매치’…김용환·프로보
• [원숭이띠 CEO] 동갑내기 건설 3인방… 김동수·최광호·김춘학
• 아모레퍼시픽, 서경배ㆍ심상배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 [원숭이띠 CEO] 게임 양대산맥…김정주·방준혁
• [원숭이띠 CEO] 하나금융 재도약 중책… 김한조·함영주·정해붕
• [신년사] 이경섭 행장 "농협은행 직원 모두 '금융전문가'로 거듭나야"
• 신성이엔지, 신성솔라에너지에 100억원 담보 제공 결정
• ‘시간강사법’ 시행 2년 유예법안, 국회 통과
• 與 최고위, 최구식 복당 허용… 박대출 “무원칙·비상식 결정 철회 요구”
• [신년사] 양승태 대법원장
• [신년사]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 [신년사] 이주열 총재 "통화정책 완화기조 유지…물가안정목표 달성에 최선"
• [신년사 전문] 박 대통령 “희망·활력의 한해 기원… 4대개혁 완수해 30년 성장 기반 마련”
•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0.7％ 역대 최저…물가 안 오르는 2가지 원인
• KAI, 협력업체와 성금 1억3000만원 기탁
• 박 대통령 “변화와 혁신, 도약의 길에 함께 해주시길”
• 靑 “소녀상 철거 등 유언비어 난무… 위안부문제 또 다른 상처”
• MC 전현무 저급한 진행 논란…과거 중국인과 고려대 폄하해 구설
• ‘MBC 연기대상’ 지성‧이보영, 대상 부부 탄상… 수상 모습 ‘멋지네’
• 지코, 오리엔스 주식 41만9573주 처분…11억 규모 유동성 확보
• [오늘의 중국화제] 스마티잔 신제품 ‘스마티잔 T2’공개· 2015 SBS 연예대상
• [김윤경의 미디어버스(media-verse)] 포스는 디즈니와 함께할 것인가
• [리셋! 新경영전략] 삼성, ‘車 전장부품’ 새 동력… ‘부문별 신사업’ 강화
• 현대미포조선, 2015년 잠정 매출 3조7000억원...전년비 9.95%↑
• [리셋! 新경영전략] 현대차, 제네시스 브랜드 가치 제고… 고급차 승부
• [리셋! 新경영전략] LG, 소재·부품·에너지 솔루션 등 핵심사업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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