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맥, 中 업체와 195억 규모 공급 계약 해지

스맥은 중국 Jiangsu Guoheng Samsung Machinery와 체결한 195억2312만원 규모의 공작기계 공급 계약을 해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규모 13.98%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상대방의 판매부진으로 공작기계 발주를 이행하지 못했다”며 “상대방이 1년 연장 요청하고 당사가 수용함에 따라 2015년 12월 31일까지 계약을 연장하였으나 이마저도 판매를 못함으로 인해 계약종료일에 계약 해지 통보했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최영섭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 공시
[2025.12.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5.12.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