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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호신벨 '안심헬프미' 10만 개 확대 보급…지난해 대비 2배 확대
최근 5년간 미성년자 유괴 1084건…피해자 75%는 12세 이하 [국감]
매년 40건 이상 발생하는 ‘묻지마 범죄’⋯법무부, 보호관찰 대상자 감독 강화
범죄 피해 입었을 때 빠르게 회복하려면…‘범죄 피해자 구조금 제도’ 이용해볼까 [경제한줌]
내 스마트폰이 CCTV로 변신…서울시 ‘안심영상 서비스’ 시작
초등생 피살 사건 '충격'...“우울증 문제로만 볼수 없어...아이들 불안 키우지 말아야”
성범죄‧마약수사에 AI 도입…“재범방지부터 검거까지”
도봉구, 스마트보안등 설치해 밤길 안전 지킨다
尹대통령 “디지털 성범죄 뿌리뽑아야...민생범죄 엄중 처벌”[종합]
尹대통령 “서민 고통 민생범죄, 끝까지 추적해 엄중 처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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