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시각] 선진국 경제, 후진국 삶의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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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세계 10위권 경제 규모를 가진 나라다. 1인당 국민소득은 4만달러를 향해 가고 있고 기술과 산업 경쟁력에서도 선진국 반열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는다. K팝을 중심으로 한 K문화 역시 일시적 열풍이 아니라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정작 국민의 삶을 들여다보면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경제 규모와 국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사이의 간극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국민 삶의 질 2025’ 보고서는 이런 현실을 다시 확인시켜 준다. 한국인의 삶의 만족도는 6.4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