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순환계질환 통합 보장 '혈관튼튼NH건강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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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은 순환계질환의 검사부터 치료·재활까지 보장하는 신상품 '혈관튼튼NH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혈전용해치료, 혈전제거술, 스텐트삽입술 등 순환계질환의 주요 수술비와 치료비를 매년 반복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보험기간 동안 주요 치료비를 연 1회씩 보장한다.

종합형 연간 5000만원 한도형 기준으로 급여 PET·급여 CT 검사는 각각 연 1회 10만원을 보장한다. 혈전용해치료와 급여 혈전제거술은 각각 연 1회 1500만원, 종합병원 중환자실 치료는 연 1회 800만원을 지급한다. 급여 특정순환계질환 재활치료는 1일 1회, 연 15회 한도로 2만원을 보장한다.

보장 범위는 뇌·심장질환을 비롯한 순환계질환으로 구성했다. 특정순환계질환을 보장 범위에 따라 3종부터 5종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선택특약 가입 시 순환계질환 진단비 보장도 추가할 수 있다.

유병자가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가입할 수 있는 간편가입형도 운영한다. 이번 상품에는 기존 '325간편가입형Ⅱ'보다 보험료가 저렴한 '355간편가입형Ⅱ'를 새로 추가했다. 뇌졸중 또는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에는 보험료 납입을 면제한다.

가입 가능 연령은 일반가입형의 경우 15세부터, 간편가입형은 20세부터다. 보험기간과 납입기간에 따라 최대 8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납입기간은 갱신형의 경우 5년·10년·15년·20년납, 비갱신형은 30년납도 선택할 수 있다.

월 보험료 3만원 이상 가입 고객에게는 중대질환 발생 시 간호사 진료동행, 차량 에스코트, 케어스테이 등을 지원하는 'NH안심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NH농협생명 고객이 주계약 2종(비갱신형)에 가입하면 주계약 보험료를 2% 할인한다.

신명용 NH농협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이번 상품은 순환계질환으로 인한 고객의 치료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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