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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원칙적 찬성⋯화폐 신뢰 유지가 중요" "정부 추경 효과에 성장률 0.2%p ↑⋯중동발 물가 이슈 주목"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스테이블코인 도입에 찬성하면서도 주체는 은행권이 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화폐 도입 대한 금융당국과 한은의 기조와 뜻을 같이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 후보자는 13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인사청문회 서면답변에서 "화폐에 대한 신뢰 유지가 여전히 가장 중요하다"며 "디지털 통화 생태계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와 이를 토대로 발행되는 상업은행 예금토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 효과에 대해 "경제성장률이 0.2%포인트(p)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 후보자는 13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 서면답변을 통해 "중동전쟁으로 물가 상방 압력과 성장 하방 압력이 확대되고 취약부문 어려움도 가중된 상황에서 추경이 충격 영향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추경이 시중에 추가 유동성을 공급해 물가를 자극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도 평가했다. 신 후보자는 "추경 재원은 적자국채 발행 없이 초과 세수로 활용한다"며 "이는 민간
6070 이상 고령층 및 저소득층 현금 비중 높아⋯현금 보유도 유사 현금없는 사회 10명 중 8명은 '부정적'⋯"현금사용선택권 도입해야" 간편결제 보편화에도 저소득가구와 고령층을 중심으로 현금 사용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 달 소득 100만원 미만 가구의 현금 사용 비중이 절반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현금 없는 사회’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현금사용선택권 보장 필요성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월 80만원 벌면 40만원 이상 현금 지출⋯고령층도 "역시 믿을 건 현금"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