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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지출은 파악, 사회 전체 규모는 미집계 재취업·고령층 학습 늘어도 정책 지표 '부재' 전문가 “성인 교육비 부담, 통계 밖에 방치” 1인 가구가 1000만 명을 넘어서면서 학습 방식도 ‘혼공’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카페에서 혼자 공부하는 ‘카공’, 스터디카페 이용, 온라인 강의 수강 등이 일상화되면서 성인의 자기계발과 재취업 준비 역시 개인 단위 학습으로 재편되는 모습이다. 하지만 이런 변화 속에서도 성인이 교육에 실제로 얼마를 쓰고 있는지는 국가 통계로 드러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취업과 전직, 자기계발,
공공지출 45%로 OECD 최하위...국공립·사립 등록금 모두 고가 사립대 재정 압박 구조 고착화...“고등교육 국가 책임 확대해야” 사립대학들이 등록금 규제 완화와 고등교육 재정 확충을 함께 요구하는 배경에는 한국의 고등교육 재정 구조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서도 취약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인식이 자리하고 있다. 대학 단계에서의 공적 재정 투입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등록금 규제만 강화될 경우 대학 재정 압박이 교육 여건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6일 OECD의 ‘교육지표 보고서 2024(2
대학생 단체 측 “내부 검토 중” 23일 등록금 헙법소원 본격화 4년제 사립대학 협의체인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가 대학 등록금 규제 문제를 두고 대학생 단체와 직접 논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등록금 인상 논란을 둘러싸고 그간 교육부와 국회 차원의 논의는 있었지만 사립대학 단체가 학생 단체와 직접 공식 대화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6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사총협은 조만간 전국총학생회협의회와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전대넷) 등 주요 대학생 단체 대표들과 만나 등록금 인상 한도 규제와 대학 재정 문제 전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