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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누구나 한 번쯤 귀에서 ‘삐-’ 하는 소리를 경험한다. 대부분 금방 사라지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지만 이명은 단순한 불편함이 아니라 청력 저하의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이명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은 환자 상당수가 본인도 모르는 사이 진행된 난청을 진단
줄기세포를 활용한 항노화 치료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만 실제 의료 현장에서는 여전히 과학적 근거와 임상 데이터가 부족해 상용화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오한진 아이디병원 밸런스센터 센터장은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한국 보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메디컬 코리아 2026’ 행사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재 줄기세포 치료는 과학적 근거와 상업적 활용 사이에 상당한 간극이 존재한다. 임상적으로 충분히 검증된 수준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2006년 일본에서 야마나카 신야 교수가 체세포에 특정 유
치명률이 최대 75%에 이르는 고위험 인수공통감염병 니파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질병관리청이 국내 바이오기업들과 백신 및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질병청은 상용화된 제품이 전무한 상황에서 고위험 신종감염병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공공 연구개발(R&D)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17일 서울 광화문빌딩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과학미디어아카데미’에서 니파바이러스 백신 개발 전략과 치료제 개발 현황을 공개했다. 질병청에 따르면 니파바이러스는 과일박쥐를 자연 숙주로 하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