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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항암제를 미래 먹거리로 낙점했다. 미국 자회사인 아베오 파마슈티컬스를 통해 미국 항암 시장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혁신 신약을 보유한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28일 제약업계 등에 따르면 LG화학은 지난해 4분기 2520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5년 만에 영업실적이 적자로 돌아섰다. 올해 2월 실적발표 이후 모든 투자의 경제성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최적의 자원을 투입해 재무 건전성을 제고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LG화학은 두경부암 치료제 및 면역항암제, 암 악액질 치료제 등 성장 가능성이 큰 항암신약 파이프라
의대 정원 확대 등 정부의 의료개혁 정책에 반발하며 학교를 떠난 의대생들의 대규모 제적이 이달 말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의사협회는 “학생들은 독립적인 판단을 내리는 주체다. 어떤 결정이든 존중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되풀이했다. 김성근 의협 공보이사 겸 대변인은 28일 정례브리핑에서 “전국의 의대생들은 제적이란 재난적 상황에 닥쳐있다. 각 의대 학장과 총장들은 현재 국가 재난사태에 더해 제적이라는 혼란을 가중시키지 않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부는 이달 말까지 의대생이 전원 복귀하면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외국산 자동차에 대한 25% 관세 부과를 공식화했다. 앞서 18일 트럼프 대통령이 의약품에도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친 바 있어 관련 발표가 조만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글로벌 빅파마들은 선제적으로 미국 내 생산 시설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27일 제약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이달 21일 존슨앤드존슨(J&J)은 향후 4년 동안 미국에 550억 달러(약 80조6100억 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J는 노스캐롤라이나주 윌슨에 50만ft²(약 1만4052평) 규모의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