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남현 부국장 대우자본시장2부
    주요취재분야 / 경제 금융
  • 역사의 사관이 되고자 기자가 됐습니다. 그간 BOK와처로 채권시장 전문기자로 명성도 얻었습니다. 기레기라는 멸칭이 판치는 세상이지만 그저 묵묵히 올바른 세상을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