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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안양·수원·안산 돌며 수도권 민심 공략 송언석·정점식은 울산·경남 맡아 ‘부울경 방어선’ 구축 국민의힘 지도부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주는 수도권과 부울경을 나눠 맡는 ‘투트랙 전략’에 돌입했다. 장동혁 대표는 경기 남부 벨트를 돌며 수도권 표심 회복에 나섰고, 송언석 원내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울산·경남에 집중하며 영남 방어선 구축에 힘을 실었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22일 중앙선대위 회의로 메시지를 일원화한 뒤 지도부를 전략 권역별로 재배치했다. 장 대표는 안양 범계사거리, 수원역, 안산
“양향자, 침묵 지속하면 ‘사실상 민주당 선대위원장’ 자백하는 것”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22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GTX 삼성역 공사 중단 주장과 관련해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를 향해 “정원오 후보와 원팀이냐”고 직격했다. 조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GTX 삼성역 공사를 중단시키겠다고 한다”며 “GTX 삼성역은 GTX-A·C 노선이 함께 엮여 있기 때문에 노선이 거치는 인근 지역 주민만 600만명이 넘고, 두 노선 모두 경기 남북부와 연결돼 경기도민 전체의 이해와
송언석 “집 사기도 전세 살기도 힘든 세상 됐다” 국민의힘이 22일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 보유 문제를 고리로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 공세를 이어갔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분당 아파트 아직도 안 팔았다”며 “비거주 1주택도 정리하라고 그렇게 윽박지르더니”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수도권 부동산은 집값·전세·월세가 모두 기록적으로 오르고 있다”며 “강남, 강북 다 오르고 경기도까지 올랐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재명 본인부터 가격 내려 내놓을 생각이 없다”며 “그러니 누가 집값 내려가며 팔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