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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가 올해 1분기 투자손익 부진 영향으로 적자를 기록했지만 보험영업이익과 보험계약마진(CSM)은 개선되며 본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롯데손보는 올해 1분기 영업손실 285억원, 당기순손실 198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중동 전쟁과 유가 상승 등 비우호적인 시장 환경 속에서 금리가 급등하며 투자손익이 감소한 영향이다. 1분기 투자영업손실은 557억원으로 집계됐다. 롯데손보는 대부분 만기 시 원금이 보장되는 금리부자산의 평가손실이 반영된 것으로 향후 시장 안정화 시 손실이 환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일부 외화자산 손실 역시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에 업계 실적 희비 삼성·현대·메리츠 선방⋯DB·KB는 순익 급감 5대 손해보험사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 영향으로 감소했다. 장기보험과 일반보험은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 흐름을 이어갔지만, 자동차보험 부문에서 적자 또는 수익성 둔화가 공통적으로 나타나며 실적 부담으로 작용했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의 올해 1분기 순이익 합계는 1조7938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352억원) 대비 11.9% 감소했다.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메리
신규 코픽스 2.89%⋯한 달 만에 다시 상승 전환 예·적금·은행채 금리 반영⋯은행 조달 비용 확대 주담대 금리도 상승 압력⋯실수요자 이자 부담 지속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가 한 달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시장금리 변동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은행권의 자금 조달 비용이 다시 높아지면서 대출 금리 하락 기대감도 약해지는 모습이다. 가계대출 총량 관리 기조까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의 이자 부담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올해 4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