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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2.7%↑ 기업대출 중심 성장…연말 규제 수준 관리 증권·수수료 수익 개선…비은행 기여도 34% 확대 iM금융그룹이 순이자마진(NIM) 회복을 전면에 내세우며 올해 실적 개선 기대감을 키웠다. 연초 선제적으로 자산을 늘린 효과가 하반기 이자이익 확대와 마진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란 판단이다. 신수환 iM뱅크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8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부터 연말까지 NIM은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시장 금리가 급격히 하락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금리가 받쳐주고 있고, 저원가성 자금도 전년 말 대비 확대
대출금리 0.15%p 상승…예금금리는 0.01%p 올라 격차 확대 중저신용자 비중 높은 은행 중심으로 예대금리차 확대 흐름 지난달 주요 시중은행의 가계 예대금리차가 다시 벌어졌다. 대출금리는 빠르게 오르는 반면 예금금리는 제자리걸음을 이어가면서 은행 수익 기반이 확대되는 조짐이다. 28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의 정책서민금융(햇살론뱅크·햇살론15·안전망대출)을 뺀 지난달 신규취급액 기준 평균 가계예대금리차는 1.51%포인트(p)로 전월(1.47%p) 대비 0.04%p 확대됐다. 은행
iM금융그룹이 연초 자산 성장과 비은행 계열사 실적 개선에 힘입어 1분기 1500억원대 순이익을 기록했다. 비과세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등을 통한 주주환원 정책도 병행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나섰다. iM금융그룹은 2026년 1분기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이 154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은행의 시중은행 전환과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발맞춰 연초부터 대출자산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면서 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수수료 수익 증가에 힘입어 비이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