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 652억원 규모 기흥역세권 토지∙건물 처분결정

대성산업은 652억2808만원 규모의 기흥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환지예정지 4블록 1만6천587㎡를 신영에 처분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처분예정일은 내년 4월 18일이며 회사 측은 “자산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 처분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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