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7-0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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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는 방위사업청과 112억9400만원 규모의 수리온 양산 후속군수지원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매출액 대비 0.6% 규모로, 계약종료일은 내년 12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