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발주처에 130억 규모 채무보증

서희건설은 발주처인 수원오목천동지역주택조합에 대해 13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2%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20일부터 11월 19일까지이다.


대표이사
김팔수, 김원철(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5.12.17] 소송등의제기ㆍ신청(일정금액이상의청구)
[2025.12.16] [기재정정]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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