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종속회사 채무 50억 보증 결정

모두투어네트워크는 종속회사인 모두투어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에 대해 50억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대비 5.56%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3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채무보증 총 잔액은 140억원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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