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3-25 15:57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삼성테크윈은 25일 반도체부품 사업부 분할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반도체부
품 사업부 분리 등을 포함해 사업재편에 대해 다각도로 검토 중이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