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3-1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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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는 김병관 웹젠 이사회의장이 자사 지분 2만5831주를 처분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의장의 지분율은 0.21%에서 0.13%로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