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2-17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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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한국시간) 출입문이 굳게 잠긴 진천중앙교회 앞에 취재진이 몰려 있다. 16일 이집트 시나이반도에서 발생한 버스 테러로 성지 순례에 나선 충북 진천중앙교회 신도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