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1-0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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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은 도미노피자가 지난 6일 소아암 불우환아를 위한 희망나눔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도미노피자의 희망나눔기금은 소외계층 아이들의 복지향상 및 의료비 지원 등을 목적으로 전국 380여개 매장에서 세트 메뉴 판매액 일부를 적립해 마련한 후원기금. 삼성서울병원은 경제적 이유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아들의 의료비로 이번 후원기금을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