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 팬시사업부문 물적분할 결정

바른손은 팬시사업부문을 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 23일 공시했다.

분할 뒤 설립될 회사는 팬시앤아트(가칭)로 문구 및 완구 등의 제조와 판매업을 담당한다. 자본금은 17억9669만원 수준이다. 분할 뒤 존속하는 회사는 외식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바른손이다.


대표이사
강신범, 문양권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 공시
[2025.12.12]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2.1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