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자회사 베어포트 지분 전량 매각

웅진씽크빅은 20일 미국 자회사인 학습서적 출판사 베어포트의 지분 전량인 1만35주를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베어포트는 웅진씽크빅의 종속회사에서 제외된다.

베어포트는 자산총계 30억7900만원의 도서관, 학교 공급용 스토리북 출판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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