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과수익 기대되는 저PER 14選”-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19일 초과수익이 기대되는 주가수익비율(PER)이 낮은 14개 종목을 제시했다.

류주형 연구원은 “코스피 PER의 변화율이나 값을 조건으로 설정했을 시 저PER 전략은 승률과 초과수익률이 모두 개선됐다”며 “시장 밸류에이션 부담 가중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종목에 대한 수요로 연결됐음을 알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2010년 이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코스피 PER이 월간으로 3.0% 이상 상승한 다음달에 저PER 전략은 벤치마크 대비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그는 저PER주로 삼성전자(7.2), 현대차(6.8), 현대모비스(7.6), 기아차(6.0), GS(8.2), 동부화재(8.2), 현대하이스코(8.4), DGB금융지주(7.8), LIG손해보험(6.4), 한일이화(7.8), 에스엘(7.0), 현대에이치씨엔(6.8), 대덕GDS(5.1), 동양기전(8.0)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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