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3-09-27 17:30
입력 2013-09-2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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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황교안 장관)가 27일 청와대에 채동욱 검찰총장의 사표수리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진상규명 조사결과 채 총장의 혼외관계를 의심하기에 충분한 여러 진술과 정황자료가 확보됐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