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연인 A씨 긴급 기자회견… 네티즌 "연인의 폭로 상처가 크겠네"

(뉴시스)

배우 백윤식(66)의 30살 연하 여자친구 A씨가 긴급 기자회견을 요청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비롯한 SNS 상에 관련 글이 쏟아지고 있다.

한 네티즌은 “백윤식씨 연인은 갑자기 왜 저런데. 갑자기 연예인들 스캔들 빵빵 터지더니 참 어이없네”라고 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백윤식님이 뭘 어쨌기에 충격적인 사실을 폭로하겠다는 거야? 연인이 충격적인 사실을 폭로한다면 어떤건 지 몰라도 상처가 크겠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의 다툼을 예상한 한 네티즌은 “백윤식 여자친구 뭐야. 특이하신 분인 듯. 어제 싸웠나”라는 글을 올렸다.

A씨가 백윤식과 관련한 어떤 발언을 할지 궁금증이 높아진 가운데, 한 네티즌은 “오늘은 백윤식인가보다”라는 글을 올려 다른 네티즌의 공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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