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제복, 네티즌 반응 제각각 "이번엔 무슨 촬영?"

(고우리 트위터)

레인보우 고우리가 제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4일 고우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저 작가님, 제복이라고 해서 좋아했는데 사이즈 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고우리가 공개한 제복사진은 너무 큰데, 이는 빌려 입은 듯한 인상을 주고 있다.

고우리의 제복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고우리 제복 보니 60년대 소녀 같아 보인다”,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리시한 슬리퍼는 뭐지?”, “고우리 제복입고 이번엔 무슨 촬영?”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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