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포스코 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3일 포스코 정기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국세청은 이날 포스코 포항제철소에 감사팀 30여명을 투입해 세무조사에 들어갔다.

이번 세무조사는 서울과 광양, 포항 등 3곳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포스코 관계자는 “국세청의 이번 조사는 정기 세무조사 차원이다”고 말했다.

포스코가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는 것은 지난 2010년 10월 이후 만 3년 만이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회장 장인화, 대표이사 사장 이주태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 공시
[2025.12.11]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배당기준일 변경 안내)
[2025.12.05]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