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TE주파수 경매 속 SKT·LGU+ 뜨고 KT 진다

LTE 주파수 경매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통신주들이 엇갈린 주가흐름을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9시 18분 현재 LG유플러스는 전거래일대비 300원(2.34%) 뛴 1만3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SK텔레콤 역시 500원(0.24%) 오른 21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경매정보가 유출된 KT는 전거래일대비 150원(0.42%) 내린 3만5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주파수 경매 이틀째인 전일에는 전체 50라운드 중 12라운드까지 경매가 진행 됐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선택한 ‘밴드플랜1’의 경 매금액이 KT가 집중적으로 배팅한 ‘밴드플랜2’를 앞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50라운드까지 진행되는 동시오름 입찰 중 현재 12라운드 까지만 진행됐고 밀봉입찰도 남아있어 최종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주파수 경매가 끝나면 무선가입자 증감, 마케팅 비용, 가입자당 평균매출 (ARPU) 등에 따라 주가가 좌우될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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