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있는 상한가]3D프린터 활성화에 화천기공 계열사 부각 강세

3D 프린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화천기공의 주가가 강세다. 이는 계열사인 인스텍이 3D 프린터 기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오전 9시6분 현재 화천기공은 전일보다 7800원(14.91%) 급등한 6만100원을 기록중이다.

전일 유화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세계 3D 프린터 시장 규모가 오는 2019년 65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화천기공이 지분 17.5%를 보유하고 있는 인스텍은 메탈 소재를 활용하는 3D 프린터 기술을 개발한 업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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