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8-0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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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은 8일 전주 서부신시가지 지역주택조합에 13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3%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권자는 농협은행이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5년 6월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