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유가증권 상장사인 이필름 한종목만이 하한가로 내려 앉았다.
이날 이필름은 전일보다 335원(-14.96%) 급락한 1905원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150만2483주를 기록해 평소 거래량보다 10배 가량 급증했다. 하한가 잔량은 1만3050주다.
동부증권, 키움증권, 우리투자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도물량이 유입됐다.
이필름은 이달 중순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위치한 85억원 규모의 토지 및 건물을 처분키로 결정한바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