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홈페이지 영상 캡처)
‘오로라공주’ 전소민이 서하준에 층격적인 말 한마디를 남겼다.
30일 저녁 7시 1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 장준호)’ 51회에서는 오로라와 그의 주변 사람들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가 그려진다.
박지영(정주연 분)은 촬영장에서 만난 오로라(전소민 분)에게 자기 집 며느리로 들어오지 말라며 으름장을 놓는다. 설설희(서하준 분)는 오로라가 결혼을 고민한다는 말에 당황해 한다.
황마마(오창석 분)는 오로라를 향한 끝없는 그리움에 설설희에게 전화를 건다.
한편 29일 방송된 ‘오로라공주’ 50회는 12.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