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스팟] 코코아, 2.66% ↓…서아프리카 가뭄 우려 완화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29일(현지시간) 상품 가격이 혼조세를 나타냈다.

코코아 커피 면 가격은 하락한 반면 설탕과 오렌지주스 가격은 상승했다.

7월 인도분 코코아 가격은 오후 6시28분 현재 전일보다 2.66% 떨어진 t당 2271.00달러에 거래됐다.

세계 최대 코코아 생산국 코트디부아르에 비가 오면서 가뭄 우려가 완화한 영향이다.

코트디부아르부터 카메룬까지 서아프리카에 29~30일 하루 평균 0.6인치의 강우가 예상되고 있다.

아트 리밍 씨티그룹 선물 전문가는 “서아프리카 날씨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한동안 매우 건조했다”고 말했다.

커피와 면 가격도 내렸다.

9월 인도분 커피 가격은 전일 대비 0.98% 하락한 파운드당 121.05달러에, 10월 인도분 면화 가격은 전일 대비 0.39% 빠진 파운드당 85.04달러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반면 오렌지주스와 설탕 가격은 상승했다.

9월 인도분 오렌지주스 가격은 전일 대비 1.32% 오른 t당 146.1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9월 인도분 설탕 가격은 전일보다 2.85% 뛴 파운드당 16.94센트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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