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배달이유식 ‘풀무원 베이비밀’론칭

CJ오쇼핑은 직장 생활과 육아로 바쁜 엄마들을 위해 프리미엄 이유식을 집으로 배달해주는 ‘풀무원 베이비밀’을 이달 26일 오후 1시 40분 론칭한다고 25일 밝혔다.

‘풀무원 베이비밀’은 신선식품 일일 배달 채널을 통해 0℃~5℃ 사이로 냉장된 상태로 문 앞까지 배송(일부 지역 택배 배송)돼 고객이 직접 식재료를 구매하고 조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배송 주기는 매일 배송(월~토)과 격일 배송(월수금·화목토) 중 선택 가능하다.

오길영 CJ오쇼핑 문화디지털사업팀장은 “배달이유식 상품은 홈쇼핑 최초로 시도하는 것으로 신청부터 배달까지 다 집에서 해결할 수 있는 편리한 상품서비스”라며 “바쁜 일상에 쫓겨 식재료를 직접 구매하고 조리할 여유가 없는 워킹맘이나 가사육아에 지친 엄마들의 수고를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윤상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 공시
[2025.11.28]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5.11.24] 기업설명회(IR)개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