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7-22 09:39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22일 새벽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서울시내 일부 도로와 보행로가 통제된 가운데 영등포소방대원들이 서울 도림천 하천변에 고립된 시민을 구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