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혼자만 우산 쓴 김정은과 비 맞는 간부들

(사진=연합뉴스)

17일 북한 노동신문이 게재한 아동병원과 구강병원 건설현장 현지지도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사진 위). 김정은을 제외한 다른 간부들은 우산없이 장대비를 맞고 있다. 김정은은 지난 5월 군부대 산하 수산사업소를 현지지도 할 당시에도 혼자 우산을 썼다(사진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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