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7-09 16:49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8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지역에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한 여성이 레이크쇼어 대로에서 물에 잠긴 승용차 속으로 몸을 디밀고 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