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 계열사로부터 1040억원 규모의 담보 제공받아

대성산업은 계열사인 가산브이프로젝트금융투자로부터 1040억원 규모에 이르는 가산디폴리스아파트형공장 기분양 물건 분양 채권 및 미분양 물건 139개호를 담보로 제공받았다고 27일 공시했다.

담보기간은 오는 28일부터 2015년 6월 28일까지이다.


대표이사
김영대,이은우(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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