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디렉트는 신성훈씨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사를 상대로 주주총회 소집허가 신청을 제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피씨디렉트 지분 4.13%를 보유한 신씨는 임시 주주총회의 안건으로 임시의장 선임, 정관변경, 등기이사 4인 해임 및 후임이사 선임, 깅영국 감사 해임 및 후임감사 선임, 무상증자 등을 청구했다.
이와 관련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피씨디렉트는 신성훈씨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사를 상대로 주주총회 소집허가 신청을 제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피씨디렉트 지분 4.13%를 보유한 신씨는 임시 주주총회의 안건으로 임시의장 선임, 정관변경, 등기이사 4인 해임 및 후임이사 선임, 깅영국 감사 해임 및 후임감사 선임, 무상증자 등을 청구했다.
이와 관련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