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채용 면접에서 지원자의 겉모습을 평가에 반영한다는 조사 결과에 네티즌들이 싸늘하게 반응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지원자와 일면식도 없는 인사담당자 입장에선 그럴 수도 있지.”, “취업 준비생들 스펙이 다 거기서 거기다. 비슷한 수준의 역량이라면 외모가 나은 쪽을 뽑는 게 당연하지.”, “오죽하면 취업하겠다고 성형수술하는 사람까지 생기겠어.”, “그러게 취업은 성적순이 아니라니까.”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채용 면접에서 지원자의 겉모습을 평가에 반영한다는 조사 결과에 네티즌들이 싸늘하게 반응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지원자와 일면식도 없는 인사담당자 입장에선 그럴 수도 있지.”, “취업 준비생들 스펙이 다 거기서 거기다. 비슷한 수준의 역량이라면 외모가 나은 쪽을 뽑는 게 당연하지.”, “오죽하면 취업하겠다고 성형수술하는 사람까지 생기겠어.”, “그러게 취업은 성적순이 아니라니까.”라며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