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지분율 높이는 자동차·IT주 관심-BS투자증권

BS투자증권은 10일 외국인이 매수 ‘U턴’에 힘입어 코스피지수 하방 경직성이 견고해질 것이라며 그들이 지분율을 높이고 있는 자동차 관련주, IT 등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홍순표 연구원은 “이번주 코스피지수는 미국 출구전략 조기종료 우려 완화 속에서도 일본 통화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해 단기적으로 박스권 하단(1900P)이 위협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연초 이후 외국인 수급불균형을 주도했던 뱅가드 이머징마켓펀드의 한국물 정리가 마무리 국면에 진입했다”며 “코스피지수의 하방 경직성을 견고하게 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특히 “이달들어 외국인은 뱅가드 이머징마켓펀드의 한국물 정리 과정 속에서도 조선, 자동차 관련주, IT, 소재, 보험 등의 지분율 높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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