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6-0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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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은 7일 의류제조 및 판매업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도남알앤엘의 주식 30만주를 20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보유 지분 처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및 이익실현 목적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