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피엔에프, 150억원 규모의 플랜트 설비 계약 체결

동양피엔에프는 포스코건설과 150억원 규모의 칠레의 화력발전소에 사용될 석탄이송설비(Coal Handling System)에 대한 플랜트 설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의 매출액 대비 27.07%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14년 6월 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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