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기의 생산지와 등급을 속여 시중에 유통해온 축산업자 일당이 적발돼 온라인이 떠들썩하다.
네티즌들은 “개체식별번호 라벨도 소용없구나. 먹어도 모를 정도면 등급제가 무슨 소용이람”, “음식으로 장난치면 사형을 시켜야 무서워서라도 장난을 못 치지”, “요즘은 세상이 하도 험악해서 2등급을 1등급으로 속인 것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듯”, “억울한 건 1등급 가격에 2등급 한우를 사먹었다는 거지”라고 지적했다.

고기의 생산지와 등급을 속여 시중에 유통해온 축산업자 일당이 적발돼 온라인이 떠들썩하다.
네티즌들은 “개체식별번호 라벨도 소용없구나. 먹어도 모를 정도면 등급제가 무슨 소용이람”, “음식으로 장난치면 사형을 시켜야 무서워서라도 장난을 못 치지”, “요즘은 세상이 하도 험악해서 2등급을 1등급으로 속인 것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듯”, “억울한 건 1등급 가격에 2등급 한우를 사먹었다는 거지”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