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분주한 전력거래소 직원들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거래소의 긴급전력수급 대책 상황실에서 직원들이 바쁘게 업무를 보고 있다. 한국전력거래소는 3일 오후 1시 31분 순간 예비력이 450만kW미만으로 떨어져 전력수급경보 '준비'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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