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개성공단 출입차단 56일째

한재권 개성공단기업협회장과 관계자들이 28일 오후 여의도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이날 대변인 담화를 통해 남북 간 협의와 개성공단 입주기업 관계자들의 방북을 수용할 의지가 있다고 밝혔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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