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Robinson 블로그)
병원을 몇 발자국 앞에 두고 바깥에서 아기를 낳은 산모의 출산 장면이 생생하게 포착됐다. 미국의 허핑턴 포스트는 지난 24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의 보카 라튼에서 산부인과 병원 바깥의 휠체어에 앉아 딸을 출산한 에이미 베스 카바레타라는 산모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당시 사진은 이들 부부가 고용한 출산 사진 전문기자인 에밀리 로빈슨에 의해 촬영되었다.

병원을 몇 발자국 앞에 두고 바깥에서 아기를 낳은 산모의 출산 장면이 생생하게 포착됐다. 미국의 허핑턴 포스트는 지난 24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의 보카 라튼에서 산부인과 병원 바깥의 휠체어에 앉아 딸을 출산한 에이미 베스 카바레타라는 산모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당시 사진은 이들 부부가 고용한 출산 사진 전문기자인 에밀리 로빈슨에 의해 촬영되었다.